4대 와인 메이커인 오헬리앙은 부르고뉴의 개성있는 유기농 와인메이커이다. 가장 오래된 밭에서 기른 샤도네이로 양조되었으며 흰 과육의 과실 풍미와 감귤류의 향이 풍성하게 다가오고 생동감 넘치는 산미와 은은하게 퍼지는 오크 뉘앙스가 조화롭게 융화되면서 긴 여운으로 마무리되는 와인!
강함 속에 부드러움이 있는 조화로운 와인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"앙시앙 땅"의 그랑 블루는 기본급보다 더욱 단단해진 바디감을 나타내는 캐릭터를 드러내고 있고 '오랜 시간'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앙시앙 땅의 의미에 더욱 다가간 그랑 블루는 '함께해 온 소중한 분께 전하는 추억의 와인'으로 그 가치를 더 하고있다.